BPO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문 인력이 상품 등록, CS 대응, 재고·물류 관리,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걸쳐서 대행합니다. 따라서 기업은 핵심 사업에 집중할 수 있고, 빠르게 온라인 시장에 진출하여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일반 유통 대행은 단순히 제품을 대신 판매하는 역할에 그치지만, 온라인 판매 대행(BPO)은 상품 기획부터 플랫폼 운영, 마케팅 전략, 광고 집행, CS 등 온라인 판매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관리·운영합니다. 단순 판매가 아닌 ‘운영·관리 + 마케팅’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됩니다.
네 쿠팡 로켓도 위탁운영 가능합니다. 조이코리아는 쿠팡 로켓 1세대 업체로써, 수많은 운영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도루코, LG생활건강등 많은 기업체의 쿠팡 로켓을 담당하고 있으며, 마케팅 분석 능력 또한 탁월하여 쿠팡 광고운영에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도 위탁운영 가능합니다. 조이코리아는 스마트스토어 초기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회사의 공식몰을 직접 제작 운영하였습니다. 각 상품별 카테고리에 맞게 키워드를 설정하여 상품명 부터 상세페이지, 광고운영까지 네이버에 완벽한 최적화를 통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벤더/총판 서비스는 조이코리아가 제품을 매입하여 직접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BPO 서비스는 귀사의 판매 ID로 운영하여 판매와 관리를 대행합니다. 간단히 말하면, 벤더는 조이코리아가 주체가 되고, BPO는 귀사가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조이코리아는 네이버, 쿠팡 등 주요 플랫폼을 중심으로 검색광고, 디스플레이 광고(DA), SNS 마케팅, 리뷰 마케팅, 블로그 마케팅 등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제공합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마케팅으로 매출을 극대화합니다.
상품군과 준비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계약 체결 후 상품 정보와 이미지를 제공받으면 2~4주 내에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등록하고 판매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제품군에 따라 운영 전략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협의가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는 판매액 대비 일정 비율의 수수료를 받는 구조이며, 상품군, 계약 규모, 마케팅 범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구체적인 협의는 상담을 통해 결정하고 있으며, 회사의 상황과 목표를 고려해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1:1고객상담을 통해 문의를 남겨주시면 빠른시간 내에 연락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