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MESSAGE

조이코리아 웹사이트를 방문해주신 고객 여러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이코리아 대표이사 남보현입니다.
저희 조이코리아는 2013년 여러 중소기업 및 대기업 제품을 온라인판매하면서 시작했습니다.
2000년대 초중반 많은 회사들이 온라인판매를 위한 전자상거래 전문인력을 필요로하여 저희같은 온라인판매 전문벤더들이 생겨났습니다. 2010년을 거치며 온라인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인해 더 많은 온라인벤더들이 필요했구요.
이제는 많은 회사들이 온라인팀을 꾸려 직접 유통하는 회사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중소기업쪽에서는 전자상거래쪽 전문인력들을 많이 필요로 하십니다.
온라인판매에 어려움을 격으시거나 온라인팀이 필요하신 대표님들께서는 편하게 저희에게 연락주세요. 저희 조이코리아가 귀사의 온라인팀이자 파트너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모든걸 잘 팔겠다고 자신하진 않겠습니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 할수는 있습니다.
믿고 맏겨주십시요!
감사합니다.